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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2017 여름캠프... 여름 더위를 이기는 열정으로 클래식과 친해지는 청소년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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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2017 여름캠프... 여름 더위를 이기는 열정으로 클래식과 친해지는 청소년들...

라디오키즈 2017.08.17 22:00

음악은 단순히 귀를 즐겁게 하는 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데도 좋고 사람을 가르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걸 아실 겁니다. 베네수엘라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넘어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던 음악 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EL Sistema)가 전 세계에 알려진 것도 그런 음악의 힘을 단적으로 증명한 사례인데요.


클래식 음악에 대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2017...


우리나라에서도 클래식 음악이 가진 힘으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려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도 청주와 천안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악기와 음악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매년 60~70여 명을 교육시켜 현재까지 200여 명의 단원을 배출했다고 하는데 얼마 전 무주에서 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2017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하더라고요. 11월에 있을 정기공연에서 연주할 곡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등의 시간을 가진 건데요.




혼자가 아닌 함께 완성해가는 연주의 즐거움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고 인성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런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활성화되면 좋겠네요. 좋은 목적을 가진 프로그램이라서 국내 최고 수준의 지휘자나 연주자들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당장은 서툴더라도 지금도 손에 쥔 악기에 열정을 담아 연주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클래식과 함께 멋지게 성장해 갈 모습을 기대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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