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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딤섬 소룡포가 맛있었던 판교 현대백화점 9층 중식당 연화방(蓮花坊)... 우연한 식사기... 본문

N* Life/Gourmet

[맛집 리뷰] 딤섬 소룡포가 맛있었던 판교 현대백화점 9층 중식당 연화방(蓮花坊)... 우연한 식사기...

라디오키즈 2017.03.24 14:00

짜장면과 짬뽕 이야기가 오가는 날이면 점심시간에 의례히 중식당을 향하게 되곤 하죠. 그날도 그랬습니다.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판교 현대백화점으로 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판교 현백 9층 식당가까지 올라갔는데요. 식당가답게 많은 식당이 있었지만, 얼핏 들었던 JS 가든으로 일단 향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JS 가든은 예약제로만 운영한다고 하더군요.=_=^ 무작정 왔으니 당연히 예약은 안 했고 다른 곳을 찾아야 했습니다.


경리단길에 명성을 쌓았다는 판교 현백 연화방에서의 소룡포, 삼선해물짜장면...






그때 눈앞에 나타난 꿩 대신 닭(이라기엔 좀 미안한가;;)이었던 중식당 연화방(蓮花坊). 경리단길에서 나름 유명세를 떨치는 연화방의 지점이라고 하던데 잘 모르고 들어간 터라 큰 기대 없이 자리에 앉아 메뉴를 살펴봤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참 많았지만, 주문한 건 삼선해물짜장(8,000원)과 소룡포(10,000원)였는데요. 원래 딤섬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짜사이와 오이 피클, 생강채 등이 나오고 소룡포가 먼저 나왔는데요. 하나에 2,000원꼴인 소룡포답게(?) 피안에 담긴 짭조름한 육즙이 역시 좋더군요. 야미야미~ 그리고 겉으로 보면 일반 짜장면처럼 생긴 삼선해물짜장은 이렇게 바닥 쪽에 해산물을 잘 숨겨두고 있었는데 휘릭 휘릭 비벼 먹으니 이 녀석도 맛있더라고요.^^ 회사에서 그리 가까운 게 아니라서 자주 가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뭐 가끔이라면... 아무튼 별 내용 없는(;;;) 판교 현백 맛집 이야기를 짧게 정리해 봅니다. 다음번엔 JS가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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