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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수놓을 오페라의 향연, 한화그룹이 준비한 한화클래식 2017에 참여해 보실래요? 본문

N* Culture/Music

가을밤을 수놓을 오페라의 향연, 한화그룹이 준비한 한화클래식 2017에 참여해 보실래요?

라디오키즈 2017.05.10 22:00

은은한 클래식 선율이 어울리는 계절 가을에 찾아올 한화클래식 2017에 대해 벌써 얘기하는 건 너무 빠른 걸까요? 얼마나 더울지 상상도 되지 않는 올여름이 끝나갈 즈음인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예술의 전당과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국내 클래식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최고의 클래식 공연 중 하나로 자리 잡았는데요


한화그룹이 준비한 프랑스 바로크 오페라의 진수, 9월 말 한화클래식 2017에서 만나세요...


그 이름처럼 한화그룹이 주최해 대중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한화클래식 2017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William Christie)와 그가 이끄는 레자르 플로리상(Les Arts Florissants) 앙상블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프랑스 음악이 가진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끌어내기로 유명한 윌리엄 크리스티가 선택한 곡은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대표한다는 장 필립 라모(Jean-Philippe Rameau)의 오페라 '다프니스와 에글레(Daphnis et Églé, 1753)'와 '오시리스의 탄생(La Naissance d'Osiris, 1754)'. 그것도 그냥 연주에 그치지 않고 오페라답게 기악뿐 아니라 성악과 무용수들의 무대까지 함께 준비되는 풀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흔치 않은 구성의 공연이 될 거라 기대하시는 클래식 팬들 역시 많으실 듯합니다.





또 메세나 활동 차원에서 티켓 가격을 R석 5만 원, S석 3.5만 원, A석 2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데요. 그나마도 4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인 조기 예매(서울, 대전) 기간에 구입하면 20%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니 꼭 클래식 마니아가 아니라도 바로크 오페라에 대한 호기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세계적인 수준의 품격 있는 공연을 대중이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데 공을 들여온 한화그룹의 노력이 이번 한화클래식 2017에서도 빛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관련 링크: Classic.hanw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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