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폰과 터치웹폰을 비롯한 터치폰들이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있는 요즘...
새로운 UI와 사용성으로 또 다른 가능성을 탐구해가고 있는 터치폰의 모습이 담긴 광고들을 모아봤다.
대중들에게 터치가 가져다 줄 장점을 소개하고 있는 이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특징을 풀어놓고 있을까?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한 국내외 터치폰 제조사들의 광고를 살펴보자.
iPhone... 기능을 이야기하다.
휴대전화인지 손안의 컴퓨터인지...
기존 휴대전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북미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pple의 iPhone.
그들의 광고는 철저할 정도로 기능 위주의 소개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물론 사이사이 자사의 멀티 터치나 Coverflow 등을 통해 감성의 호소도 잊지 않고 있다.
인상적인 건 iPod과 오해할까봐 그랬는지 광고의 끝에는 꼭 통화를 하는 장면이 들어 있다는 점...
CYON... 감성을 터치하다.
터치가 가지는 감성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있는 CYON의 이미지 광고.
흡사 모래 그림을 보는 듯 부드럽게 흐르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시선이 머무는 광고로 기능적인 면보다는 터치라는 새로운 UI의 장점을 역동적인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있다.
딱히 모델이라 할만한 사람은 등장하지 않지만 최근 LG전자가 밀고 있는 Touch The Wonder CYON이라는 캐치프래이즈와는 잘 어울리는 듯 하다.
기능성과 감성을 한꺼번에... Anycall HAPTIC
단순한 터치를 넘어선 햅틱(HAPTIC)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고객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분주한 삼성전자. 그들의 광고는 기능성과 감성을 고루 자극하는 콘셉트를 취하고 있다.
초기 애니콜의 대표 모델 전지현을 내세워 햅틱이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더니 이내 굴욕 콘셉트를 선보였다가 최근엔 기능성과 감성을 함께 자극하는 광고를 내놓은 것.
안타깝게도 고아라를 모델로 내세우긴 했지만(전지현 짱~~) 주가 되는 것은 모델이라기 보다는 햅틱폰이 보여주는 새로운 UI의 특징인지라 이 부분은 그리 중요하진 않은....
아무튼 기능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과의 오버랩이 인상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햅틱폰을 사용하면서 새롭다고 느꼈던 부분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광고라서 더 반가웠다.^^
생소하지만 귀여운... HTC
북미에서 선전하고 있는 대만 HTC사의 새로운 터치폰 광고다.
'터치는 손가락이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듯 시종일관 두 손가락의 여정을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실제 동작 모습은 맨 마지막에 짧게 소개되는 지극히 감성 지향의 광고...
변화의 시작... 그 앞에 광고가 있다.
아직도 꾹꾹 키패드를 누르는 휴대전화들이 대세를 차지하고 있는 세상.
손가락으로 화면 여기저기를 터치하고 G센서를 이용해 눕히거나 세우기도 하고 진동과 소리로 피드백을 받는 새로운 UI들은 대중들에게 낯선게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제조사들은 이미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대중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서 있는 광고들은 아직 제품을 경험해 보지 못한 대중들에게 제품의 이미지를 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게됐다.
겉으로는 부드러운 감성을 전하는 광고들이지만 그 안에는 경쟁이라는 이름의 치열한 속내가 담겨 있는 듯 하다.
PS. 주관적인 입장에서 가장 맘에 드는 광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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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햅틱폰의 세가지 광고를 파헤치다
Tracked from BKLove Blog 삭제'햅틱폰'은 삼성에서 꿈꾸고 있는 휴대폰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제품입니다. 8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새로운 기능들, 'Touch'라는 감성, 사용자들이 조작하는 UX(User eXperience)에서도 다른 휴대폰들과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햅틱폰은 적어도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봐서는 어느 정도는 성공적인 시작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판매량을 알 수는 없으나, 여러가지 뉴스를 종합해서는 높은 가격에 비해서 꽤 판...
2008/04/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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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광고만 보면 다 사고는 싶어지는데(그러니까 광고지 -.-) 이래저래 주머니사정에 맘만 상한다니까요.. -.-;
2008/04/25 10:41-_-^ 다 그런 것 아니겠어요.
2008/04/26 19:48쩝 광고인데도 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이 안들면... 실패한 광고죠.ㅎ
당연히 iPhone이죠
2008/04/25 19:04다른 광고는 대체 이걸로 뭘 할수있는지 의문만 드는군요.
굳이 통화만 원한다면 비싼 기기값을 치루며 터치폰을 사지 않죠.
비싸고 기능을 숙지..공부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그걸 상쇄시킬 무언가가 있어야죠.
아이폰의 기능성...씨푸드를 먹기위해 웹검색으로 레스토랑을 찾고 바로 전화...
평소에 한번쯤은 있음직한 일 아닌가요?
단지 풀브라우징? 단지 진동 쪼금 넣은 헵틱(?)....
소비자가 과연 그런 장난감같은 기능을 위해 돈을 내놓을까요?
iPhone의 완승이네요
iPhone을 많이 기다리고 계시겠어요...;;
2008/04/26 20:00하지만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사람들은 작은 기능에 관심을 갖곤 하지요. PRADA, 뷰티, 햅틱 모두 나름 성공적인 판매성과를 거뒀거든요.^^
아이폰이 맘에 드는데...;;; 국내에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데.. 모르겠네요
2008/04/26 13:52그 소문은 3G iPhone의 출시와 함께 정점에 오르겠지요.^^
2008/04/26 20:46광고로써도 아이폰이 제일 낫네요..
2008/04/26 17:31전... 전지현만 나와준다면...@_@ 무엇이든...
2008/04/26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