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하드웨어 리뷰 카테고리에 뽑아두는 게 나을지 모르겠다.
어쨋든 이 아이템은 선택의 기로에 선 당신에 추천하고 싶은 녀석이다.
삶은 순간 순간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한다.
하다못해 점심은 뭘 먹을지 업무 순서는 어떻게 할지와 같은 크고 작은 문제들...
뭐 이런 소소한 것들이야 그나마 쉽게 판단을 내리고 움직이지만 때론 벽에 부딪친 것처럼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래의 아이템이 바로 그런 경우 도움이 되지 않으려나?
인샬라-_- 신의 뜻대로~~ 뭐 그쯤 되는 해결책이 아닐지...
보시다시피 딸랑 주사위 하나다.
하지만 주사위의 면을 채우고 있는 것이 다른 주사위 들과는 좀 다르다.
흔히 볼 수 있는 1부터 6까지의 숫자가 아닌 Buy, Hold, Sell 과 같은 단어가 적혀있다.
어찌보면 이 주사위는 주식 투자를 하는 이들을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달리 보면 누구나 다 활용할만 한데 'Buy = 예', 'Hold = 유지', 'Sell = 아니오' 정도로 치환해도 크게 어색하지 않은 탓이다.
Tiffany & Co.의 제품으로 5" 크기에 가격도 75달러로 싼 편은 아니지만...
때론 이런 녀석에게라도 내가 받는 선택의 부담을 나눠가지게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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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결정하기 곤란할땐 사다리게임을..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삭제<-->Can't display this flash media 네이버에서 서비스중인 사다리게임. 오늘 처음 알았는데, 결정하기 미묘한 것들을 손쉽게 정할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가령 오늘 점심메뉴를 짜장면으로 먹을지, 아니면 우동으로 먹을지 곤란할때, 굳이 고민하지말고 이걸로 한큐에 해결~ 은근슬쩍 유용하게 쓰일 것같다. ^^
2006/09/24 03: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저걸 보고 주식투자를 생각했습니다만...ㅎㅎ 재밌는 아이템이네요. 점심 때 뭐 먹을 지 고민할 때 사용하던 네이버 사다리 타기도 문득 생각이 나네요 ^^
2006/09/21 18:12선택의 강요...^^ 주사위건 사다리타기건...
2006/09/22 10:15가끔 이렇게 빗겨가고 싶을 때가 있더군요.
상당히 유니크한 아이템이긴한데, 가격의 압박이 너무 심해요 >.< 저걸 부루마불 주사위로 쓰는 사람은 없겠죠;
2006/09/24 03:16부루마블은 주사위 2개로 하죠..-_-;
2006/09/24 03:47뭐 그 이전에 저 주사위는 1부터 6까지의 숫자가 들어있지 않으니 부루마블은 무리겠죠. (근데 안주무시고 모하세요~)
잠이 안와서 밤을 꼴딱 세우고 있다는..(이것도 은근히 중독이네요;; 밤에 잠을 자야되는데.. ㅇ_ㅇ;)
2006/09/24 06:10쉬셔야지요..^^; 얼른 침소에 드세요. (이미 수면 중이시려나...)
2006/09/24 11:28속칭 '지름신'에 물든 사람들을 위한 주사위인가 보네요. 근데 별거 아닌 녀석이 가격은 ㅠ.ㅠ
2006/09/25 18:315" 사이즈에 순은 소재라서 가격이 쎈게 아닐까요? 사실 전 은 시세를 몰라서... 그리고 Tiffany & Co.의 브랜드가 더해졌으니 가격은 오르기 마련.
2006/09/25 18:54저걸 살지 말지부터 주사위 굴려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