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더 이상 변명거리도 없네요. 늘 제때 못올리는데도 들어주시는 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심지어 녹음 도중... 하품이 들어가는 등 영 불성실한 녹음이었던 점 (__) 고개를 조아려 사과드립니다. 자... 사과는 이쯤에서 그치고... >.< 이번 33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죠. 이번 33회도 56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지난 2007년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의 일주일 동안의 제 블로그에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신청곡이 없었네요. 그래서 제가 선곡한 곡만 두 곡 들려드렸습니다. 첫번째로 들려드린 곡은 얼마전 포스트를 통해 비교적 자세히 소개했던 T의 새앨범 중에서 '검은 행복'을 골라봤고 두번째로 들려드린 곡은 우리 귀에 익숙한 Michel Polnare..

N* Kidz/AudioLog 2007. 3. 30. 18:16

새로운 한주와 함께 찾아온 라디오키즈의 AudioLog 32회. 오늘도 한 시간이라는 제법 부담스런 시간을 할애하면서 제 방송을 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32회는 56분 정도로 지난 2007년 3월 12일부터 3월 18일 까지의 제 블로그의 일주일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몇주 전부터 신청곡을 꾸준히 요청 드린 바 이젠 지난 3회 동안 꼬박꼬박 신청곡을 배달할 수 있었네요. 보통 뮤직비디오를 함께 준비하기 때문에 신청곡을 받아놓으면 이것저것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신청곡을 기다리게 되네요. 이렇게 신청곡을 받고 전하는 행위가 텍스트가 아닌 소리를 통한 또 하나의 소통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만큼 앞으로도 많은 신청곡과 메시지 기대해봅니다.^^ 이번 주 신청..

N* Kidz/AudioLog 2007. 3. 21. 15:30

이번 주도 많이 늦어지긴 했지만 라디오키즈의 AudioLog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묵묵히 들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이번 31회 AudioLog는 57분 정도의 길이로 지난 2007년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의 일주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신청곡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에 신청곡을 준비해봤습니다. johny님의 신청곡인 Towa Tei의 'Free'을 준비했다지요. 일본에서 활동중인 재일교포 DJ... Towa Tei. 한국명은 정동화지요. 개인적으로도 무척 좋아하는 뮤지션이었는데 johny님 덕분에 살짝 소개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아무튼 그의 앨범에 담긴 Free와 그가 이정현과 함께 작업한 이정현의 'Brighter Than Sunshine'를 함께 ..

N* Kidz/AudioLog 2007. 3. 16. 14:13

짜란~~ AudioLog 30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_- 너무 늦었죠?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번 30회 AudioLog는 지난 2007년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의 일주일 분입니다. 러닝타임은 64분 정도입니다. 이번 주에 준비한 곡은 편집장님의 신청곡이었는데요. 바로 Buggles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였습니다. 1979년 발표된 앨범에 담긴 곡으로 1981년 MTV 탄생과 함께 뮤직비디오가 소개되어 묘한 상징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당시로서는 신선한 시도가 많이 들어갔던 곡이었지요. 그리고 또 한편의 뮤직비디오는 The President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의 리메이크버전입니다. 그리고 신청곡은 이번 주에도 받습니..

N* Kidz/AudioLog 2007. 3. 10. 10:43

어느새 2월도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군요. 저야 그런 학기보다는 다른 기준에 의해 살아가지만... 뭐 봄이 찾아온다는 건 동일하겠죠. 이번주도 제법 업데이트가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29회 AudioLog는 지난 2007년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의 일주일 분입니다. 러닝 타임은 56분 정도 되구요. 이번 주에도 두 곡을 골라봤습니다. 먼저 들려드린 곡은 노르웨이의 요정 Sissel의 곡 'Summer Snow'였습니다. 참으로 따뜻한 기분이 물씬 느껴지는 곡이죠. 하지만 뮤직비디오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두번째로 준비했던 곡은 Hilary Duff의 'Wake Up'이었습니다. 상당히 밝고 경쾌한 느낌의 곡이죠. 한곡은 따뜻한..

N* Kidz/AudioLog 2007. 3. 3. 09:29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매주 이맘때면 찾아오는 라디오키즈의 AudioLog입니다. 어느새 28회군요. 연휴 마지막 날에 녹음하고 이렇게 공개해봅니다. odeo.com을 통해 먼저 공개했으니 이미 듣고 계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이번 28회 AudioLog는 지난 2007년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의 일주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울러 러닝타임은 68분 정도 되는군요. 녹음할때는 몰랐는데 제법 긴 시간 얘길했구나 싶습니다. 이번 AudioLog에서도 두 곡을 선곡했습니다. 첫번째로 준비한 곡은 지난 발렌타인 데이에 새로 앨범을 출시한 Humming Urban Stereo의 신보 Baby Love에 들어있던 'Space Loves Disco'입니다. 아직 뮤직비디오를 구하지도 못했거니와 ..

N* Kidz/AudioLog 2007. 2. 21. 19:43

Humming Urban Stereo (허밍 어반 스테레오) 3집 - Baby Love 여전히 러블리하고 달콤한 사운드 '허밍 어반 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가 3집을 내놓았다. 지난 발렌타인 데이에... 그다지 대중적인 장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한번 들으면 이내 중독되어 버리고 마는 '일렉트로니카' 통해 그들의 음악을 선보인지 제법 시간이 흐른 모양이다. 어느새 3집이라니... 이지린의 원맨 밴드인 허망 어반 스테레오를 안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본디 좋아하던 스타일이어서인지 이내 빠졌드랬다. 이렇게 만난 3집도 마찬가지... 여전히 도회적인 음악적 소양 위에서 때론 한없이 건조하게 때론 더없이 은밀하게 사랑의 밀어를 전해오고 있다. 어느 곡에선 남미의 열정으로 변주됐다가 또 다른..

N* Culture/Music 2007. 2. 20. 18:40

요즘 이것저것 나름 바쁘게 지내다보니 제대로 보고 있는 드라마가 없다.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국민드라마 반열에 올랐다는 '주몽'조차 보지 못하고 있는데... 웰메이드 드라마... 하얀거탑 그럼에도 나름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하얀거탑'이다. 원래 'ER'이나 '종합병원' 같은 의학 드라마를 좋아하기도 했고 최근의 트렌디한 드라마들과는 다른 스타일이 느껴져서 아마 3회 혹은 4회부터 보고 있는 것 같다. 그간 장준혁이 외과과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쭉 따라서 밟아왔고 법정 드라마로 옮아가는 요즘도 장준혁과 최도영을 비로한 병원 안팎의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웰메이드 드라마다'라는 느낌을 갖게했던 연기자들의 호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양한 스펙트럼. 그간 비교적 바..

N* Culture/TV 2007. 2. 16. 16:40

지난 방송과의 차이를 위해(?) 어제 녹음하고 공개하는 AudioLog 27회입니다. 원래의 일정인 매주 초 공개에서 조금씩 늦게 올려드리고 있는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사실 지난 26회를 너무 늦게 공개한 탓에 약간 시간을 벌려놓긴 했지만 가급적 다음 주에는 빨리 올려보겠습니다라고 생각했지만 고향에 가는군요.^^ 다녀와서 올릴께요. 자... 이번 27회 AudioLog는 지난 2007년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의 일주일 분입니다. 러닝타임은 60분 정도... 즉 1시간 조금 못되네요. 이번 방송 중에는 살짝쿵 방송 사고도 있었던 만큼...-_-; 너그러운 마음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김없이 이번 AudioLog에도 제가 선곡한 두 곡이 들어가 있습니다. 첫 곡은 가슴 아픈 가사와 머..

N* Kidz/AudioLog 2007. 2. 14. 20:23

일주일 늦은 방송...-_-; AudioLog 26회분이 나갑니다. 지난 주 내내 녹음을 못하다가 일요일에서야 녹음을 해서 올리는군요. 이번 26회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의 일주일 분입니다. 러닝타임은 51분 정도구요. 혹시나 기다리셨던 분이 계셨다면 너무 죄송합니다. 제 스스로에게 그렇지만 청취하시는 분들과의 약속임에도 번번히 지키지 못하고 있네요. 이번 회도 소개한 포스트가 적었던 탓에 선곡은 두곡... 뮤직비디오도 두 편입니다. 처음 선곡한 곡은 버블 시스터즈의 '바보처럼'으로 무려 28분에 이르는 장대한 분량의 뮤직드라마입니다. 시티 오브 엔젤과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많이 참고한 듯한 스토리죠. 두번째로 준비한 곡은 영화 Dreamgirls에서 Beyonce가 부른 'Listen'..

N* Kidz/AudioLog 2007. 2. 11. 21:40

이미 25회 AudioLog를 들으신 분도 계시겠네요. 사실 팟캐스트를 통해 파일은 이미 어제 공개를 했었으니까요. 아마 관찰력이 뛰어나신 분이라면 제 블로그 왼편에 있는 AudioLog 플레이어를 통해 25회차를 들으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좀 무리겠죠? ^^; 어제 새벽에 녹음하고 오늘에서야 포스트는 올리는군요. 바쁘다는 이유로 포스팅을 못했네요. 자 그건 그렇구요. 이번 25회차는 지난 2007년 1월 22일부터 1월 28일까지의 일주일 분입니다. 1년이 52주니까 어느새 반년간 AudioLog를 녹음한 게 되는군요. 이번 주 방송분은 1시간 7분 정도 됩니다. 이번 회에도 두곡은 선곡했는데요. 최근 4집 앨범[Remapping The Human Soul]을 발표한 Epik High..

N* Kidz/AudioLog 2007. 2. 1. 09:30

이번 주 AudioLog는 지난 일요일밤에 녹음을 끝냈는데 공개는 이제서야 하게되네요. 혹시나 오래 기다리신 분들이 계시다면 살짝 사과드리면서 포스트를 시작합니다. 24회차 AudioLog는 지난 2007년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의 일주일 분입니다. 지난 주엔 포스트도 전주에 비해 조금 늘었지만 결정적으로 2곡을 선곡하면서 길이가 늘었네요. 총 러닝타임은 1시간 21분 정도 됩니다. 이번 회에 선곡한 두 곡은 이현수의 '기억해요'와 선민과 쿠보타 토시노부(久保田利伸)가 부른 'Keep Holding U'입니다. 두 곡 모두 OST라는 공통점이 있군요. '기억해요'는 곧 개봉할 국산 애니메이션 천년여우의 메인 타이틀입니다. 마리 이야기의 이성강 감독의 작품이죠. 더욱이... 음악을 담당한 양방언을..

N* Kidz/AudioLog 2007. 1. 24. 08:30

이번 주는 일찍 찾아뵙는군요. 무려 화요일... 사실 녹음 작업은 지난 주말에 끝났었지만 적절한 시간 안배(?)를 위해 지금 공개합니다. 이번 23회차 AudioLog는 지난 2007년 1월 8일부터 1월 14일까지의 일주일 분입니다. 러닝타임은 전주에 비해 좀 긴 편으로 대략 1시간 8분 정도입니다. 이번 회에 선곡한 곡은 Matrix를 너무 좋아한다는 가수 Ne-yo의 Sexy Love입니다. 제목과는 달리 그다지 선정적이지 않은 뮤직비디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 이번 주 AudioLog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N* Kidz/AudioLog 2007. 1. 16. 10:38

언제나 변명으로 시작하는 AudioLog -_-; 이번 회에도 준비한 변명을 꺼내보자면 지난 주말에 몸살이 찾아오는 바람에 오랜만에 병석에도 누워보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았기에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됐답니다. 아무튼 그런 연유로 이제서야 새로운 AudioLog를 올려보네요. 이번 회차는 2007년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의 일주일 분으로 러닝타임은 52분 정도 되며 2007년의 첫번째 회차가 되는군요. 지난 주 포스팅이 적었던 탓에 중간에 소개한 곡은 총 2곡인데요. 첫곡은 4인조 꽃돌이 팝페라팀 Il Divo의 Heroe였고 두번째 곡은 역시 4인조로 Youtube가 낳은 스타 OK Go의 Get Over It입니다. Il Divo는 곧 내한공연 준비 중이라고 들었고 OK Go는 얼마전 국내에 발매했는..

N* Kidz/AudioLog 2007. 1. 12. 16:05

2007년을 맞아 준비한 첫 AudioLog를 올려봅니다. 이번 회는 지난 해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의 1주일 분을 담고 있으며 러닝타임은 52분 정도 됩니다. 새로운 한해를 여는 의미로 곡 선정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그래봐야 몇 곡 들려드리지 않지만요. 이번 회차에는 두 곡을 선곡해 넣었는데 한곡은 스웨덴이 낳은 최고 브랜드라는 ABBA의 Happy New Year이고... 나머지 한곡은 곡명에 Year가 들어있다는 이유만으로 Busted의 Year 3000을 선택해 넣었습니다. 클로징에 담은 곡 또한 의미가 있으니 끝까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ZF.님이 '팬'이라고 언제 업데이트 되냐고 질책해주셔서 잽싸게 올려봅니다.(이미 많이 늦었지만요.)

N* Kidz/AudioLog 2007. 1. 4. 10:00

이젠 정말 2006년이 가려나봅니다. 고작 6일 남았나요? 그렇게 시간은 빨리만 흘러가는 군요. 누군가의 어떤 기억들은 저만치 묻어둔체... 이번 주 AudioLog는 지난 12월 18일부터 12월 24일까지의 일주일분입니다. 러닝타임은 조금 더 길어져서 60분을 약간 넘겼네요. 언제나처럼 즐겁게 들어주시리라 생각해봅니다.(사실 그다지 재밌진 않죠? ^^;) 이번주에 선곡한 곡은 Blondie의 Maria입니다. 최근 개봉한 국산 영화 '미녀는 괴로워' 중에 김아중이 불렀던 곡의 오리지널 버전이죠. 언제나처럼 많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 Kidz/AudioLog 2006. 12. 26. 12:32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메신저를 살펴보니 대부분 로그아웃이시군요. 역시 밖으로 밖으로 이어지는 커플들의 행렬 탓이겠죠. 올 크리스마스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 덕분에 하얀 눈도 없이 보내게되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만끽들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자... 이쯤에서 저도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되세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참 그리고 올 겨울에는 거리에서도 그렇고 유난히 캐롤을 잘 못들었던 것 같죠? 그래서 별건 아니지만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바로 Mariah Carey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에요.(첫번째로 좋아하는 Wham의 Last Christmas는 지난 AudioL..

N* Kidz 2006. 12. 24. 19:17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오늘...^^ 새로운 AudioLog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제 2006년도 십여일 남았는데 한해의 마무리들은 잘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제 코가 석자면서도 안부를 묻는 차원에서... 이번 AudioLog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의 1주일 간을 담고 있습니다. 러닝타임은 52분 가량 되네요. 금주의 선곡은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곡... Wham의 'Last Christmas'입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무 들뜨기보다 차분히 한해를 정리하는 한주 되시기 바라구요.

N* Kidz/AudioLog 2006. 12. 21. 12:47

삼한사온까지는 아니어도 추위가 찾아왔다가 다시 풀리기를 반복하는 겨울이죠. 날씨는 쌀쌀해져만 가지만 AudioLog는 늘 뒤늦게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주도 벌써 중반이군요. 이번 18회차 AudioLog는 56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지난 12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의 일주일분이 담겨 있습니다. 모쪼록 많이 들어주시고 의견 혹은 시시껄렁한 안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회차의 선곡은 한 곡같은 두 곡으로 공통적인 테마는 '크리스마스'인 것 같네요. 첫번째로 들려드린 곡은 영화 나홀로 집에에 나왔던 'Somewhere in My Memory'였고 다른 한곡은 또 다른 영화 Love Actually에 삽입된 Girls Aloud의 'Jump'입니다. 그리고보니 AudioLog에서 말씀드..

N* Kidz/AudioLog 2006. 12. 14. 09:28

에구... 2주 만의 AudioLog입니다. 지난 주에는 아예 AudioLog를 못 올렸군요. 그렇다고 2주 분을 한꺼번에 녹음하기에는 살짝쿵 힘에 부쳐서 일단 한주 분만 우선 업로드합니다. 방송을 못올렸던 주에 대한 건 나중에 다시 올릴지...-_- 아니면 이렇게 무책임하게 뛰어넘을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어쨋든 이번 녹음분은 43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짧은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의 일주일 분입니다. 러닝타임이 점점 짧아지는 건 지난 주에 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의 포스트를 올린 탓입니다. 요즘엔 하루에 한 포스트 올리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이번 회차에서 선곡한 곡은 JPOP인 'Everything'입니다. MISIA의 곡이지요. 워낙 유명한 곡이지만 사실 그다지 JPOP을 잘 듣는 편이..

N* Kidz/AudioLog 2006. 12. 6.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