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lWorks 베일을 벗다... 태터캠프 후기...
태터캠프.... 태터툴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갈 이번 행사. 사실 TNF 주최의 행사는 처음이었던 탓에 언제나처럼 기대를 안고 태터캠프 행사장을 찾았다. 그런 탓일까? 보통 때보다 일찍 행사장에 도착했고 먼저 도착한 블로거들과 인삿말을 건넸다. 분주한 현장 풍경... 행사장은 참가신청을 한 블로거들을 맞을 준비로 무척이나 분주했다. 태터캠프는 TNF. 즉 Tatter Network Foundation이 주최하는 행사로 TNC가 지원을 담당했기에 TNF분들과 TNC분들을 모두 만날 수 있었다. Miriya님과 이삼구님. 두분 다 너무 유명한 분들인지라 따로 적을 이야기는 없지만 뭐 조금 언급해보자면 Miriya님이 실로 오랜만에(?) 헤어스타일을 바꾼체 등장하셨고 TNC의 일원으로 지원중이셨던 이삼..
N* Tech/IT Service
2007. 4. 15.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