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다면~ 명품을 만들어라...!? 알랭 미끌리와 만든 LG전자의 3D 전용 안경...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이 말을 들어야할 곳 중 한곳이 3D TV 업계가 아닐까 싶다. 사용자들은 3D TV를 위해 추가로 전용 안경을 써야 한다는데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당장 안경없는 3D TV를 내놓기에는 여러가지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고보니 조금이라도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3D 안경을 내놔야 하는 TV 제조사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건데... 2010/11/02 - 눈높이 맞추기와 명품 추구... 3D 안경 시장이 진화하고 있다?! 사용자의 시력에 맞춰 도수를 가진 3D 안경을 맞출 수 있도록 상품화한 삼성전자가 그랬고 지금 소개하려는 LG전자처럼 명품 브랜드와 손잡고 명품 3D 안경을 내놓는 것과 같은 차별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LG전자, 알랭 미끌리와 손잡고 ‘명..
N* Tech/Device
2010. 12. 1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