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쌍둥이처럼 닮은 태블릿 PC를 선보이다... 소니의 태블릿 버전, 엑스페리아 Z 울트라...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사이에서 최적의 한수를 고민하는 패블릿들. 특히 삼성전자가 발군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 시장에 소니도 관련 모델을 선보이고는 있습니다만 이번엔 조금 다른 전략을 꺼내 들었네요. 누가봐도 패블릿 크기라고 생각하기 좋은 6.4인치 화면을 가진 단말을 태블릿 PC로 출시한 건데요.이채로운 건 스마트폰 버전과 동일한 이름의 엑스페리아 Z 울트라(Xperia Z Ultra)라는 헷갈리는 이름으로 등장시켰다는 점이죠. 스마트폰 버전과 닮은 듯 다른 쌍둥이 태블릿 PC 버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소니는 스마트폰 버전인 엑스페리아 Z 울트라도 선보이고 있는터라 그 녀석과 이 녀석은 대동소이한 차이를 보이긴 하는데... 사양 자체보다는 사용성에서 차이를 보이겠죠. 이번 모델은 세계에서 가..
N* Tech/Device
2014. 1. 2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