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올레 서비스를 돌아보니... 모든 이통사에게 열린 스팸 전화 방지앱, 후후가 생각나더라~
종종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고 엠블럼도 붙여놓고 있으니 자주 오시는 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2015년엔 kt의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인 올레 토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kt의 서비스들을 접해보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에 넘쳐나는 스팸과 스미싱 문자를 막아주는 고마운 녀석, kt cs의 후후앱... 2015년에 써본 것 중에 어떤 게 가장 마음에 들었냐를 생각해보니 기가 LTE나 기가 인터넷, 기가 와이파이 같은 굵직한 통신 서비스가 아니라 의외로 앱 하나가 생각나더라고요. 지긋지긋한 스팸 전화나 스미싱 문자를 잡아주는 그 앱, 네. 후후(WhoWho) 얘긴데요. kt의 자회사가 서비스 중인 후후는 kt 고객이 아니라도 알뜰폰을 비롯해 어떤 통신사 이용자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서비..
N* Tech/IT Service
2015. 12. 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