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 COMM CHINA 2008] 작지만 강했던 한국 부스들...
지난 10월 21일에서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PT/EXPO COMM China 2008에 다녀왔다. 삼일간의 그리 길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전시회 참관과 관광을 동시에 진행한터라 적잖은 강행군의 시간들이었는데... 늦긴 했지만 당시의 이야기를 블로그로 하나씩 정리하려 하며 우선 전시회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하는데 나름 색다르게(?) 한국, 일본, 중국 이런 식으로 나라별 전시 제품과 부스 분위기 등을 옮겨보려 한다. 그 첫번째는 SK텔레콤과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국내 부스 이야기... Mobile Life 2.0을 표방한 SK텔레콤... 우선은 여러가지 이유로 고마운 마음을 갖게된 SK텔레콤부터... 국내 이통 3사 중 유일하게 출전한 SK텔레콤은 W1 전시장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N* Tech/IT Service
2008. 10. 27.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