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금빛을 휘감은... Samsung P318+
어느덧 내년으로 다가온 베이징 올림픽. 거대시장 중국을 스포츠 열풍으로 휘감을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내의 건설붐과 함께 올림픽을 홍보의 장으로 삼으려는 기업들의 움직임도 표면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베이징 올림픽의 공식 후원사인 삼성에서 올림픽에 어울리는 휴대전화를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골드와 블랙의 투톤을 앞세운 카드폰 스타일의 P318+는 올림픽을 상징하는 금(18K)으로 몸을 휘감고 있다. P318은 1.8인치(240X320화소 26만 컬러의 QVGA) 액정, 64화음, 200만 화소 카메라, 80MB 내장 메모리, T-Flash 외장 메모리 지원, 블루투스 2.0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이즈는 86x54x8.5mm, 무게 75g... P318+는 금장 외에도 베이징 올림픽에 맞는 올..
N* Tech/Device
2007. 7. 8.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