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말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 지금도 그의 메시지를 떠올리며 소셜 미디어와 거리를 두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고 있는데요. 남이 올린 부끄러운 내 사진을 소셜 미디어 서비스 별로 지울 수 있게 요청하는 방법...?! 혹시 예기치 않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SNS에 노출되어 낭패를 당한 경우가 있으신가요? 그나마 친구나 지인이 올린 거면 주의를 주거나 사정이라도 해보겠지만, 소셜 미디어 상에서 누군가에게 사이버 괴롭힘을 당했다면 문제가 되겠죠.-_-^ WhoIsHostingThis?가 만든 인포그래픽은 그런 상황에서 지우고 싶은 내 사진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

N* Tech/IT Service 2016. 8. 24.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