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첫 오픈캐스트(Opencast:)를 발행하다...
네이버가 '인터넷 상의 유용한 정보를 캐서트의 관점으로 모아 공유하는 서비스'라고 밝힌 오픈캐스트가 베타 캐스터에 응모한 사용자들과 일부 블로거들에게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뉴스캐스트와 함께 2009년 네이버의 얼굴이 될 서비스는 어떨지 간단한 첫 만남의 이야기를 기록해 본다. 12월 15일부터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 오픈캐스트(Opencast:). 나 역시 얼마전 받아든 초대장을 통해 받은 베타키를 통해 오픈캐스트 구경에 나섰다. 개설은 초간단... 주소까지 절반은 알아서... 제목과 카테고리를 비롯해 이것저것 요구받은 사항들을 추가해 본격적으로 오픈캐스트를 개설했다. 내 오픈캐스트의 주소는 http://opencast.naver.com/RK960. RK는 라디오키즈(Radiokidz)의 앞글자에서 땄..
N* Tech/IT Service
2008. 12. 15.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