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R11s & R11s 플러스... R11을 계승해 18:9 화면비와 AI를 더한 카메라로 무장한 오포의 새 스마트폰
중국 내수 시장에서 화웨이, 샤오미 등을 꺾고 1위에 오른 오포(OPPO). 기세를 이어 속속 신작을 쏟아내는 그들이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R11s와 R11s 플러스(R11s Plus). 트렌디한 18:9 화면비와 전작을 개선한 사양으로 등장했는데요. 18:9 화면비의 대화면 터치 스크린에 듀얼 카메라로 접목한 오포의 새 스마트폰... R11s는 6.01인치 대화면 풀 HD+(1080 x 2160) AMOLED 터치 스크린과 퀄컴의 옥타 코어 프러세서 스냅드래곤 660 MSM8956+, 4GB 램, 64GB 저장 공간(마이크로 SD 지원), 전면 1,600만/후면 1,600+2,0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ac, 지문 인식, 3,200mAh 일체형 배터리,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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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