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포코폰 F1... 인도를 놓고 삼성과 벌이는 전쟁을 끝낼 게임 체인저? 초저가 플래그십을 내놓다...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는 넓은 내수시장을 가진 만큼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도 경쟁이 치열한데요. 삼성전자가 고동진 사장까지 현지로 출격시켜 갤럭시 노트 9의 인도 출시에 힘을 쏟은 와중에 중국의 샤오미(Xiaomi)가 어쩌면 게임 체인저가 될지도 모를 초저가 고성능 스마트폰, 포코폰 F1(Pocophone F1)을 인도에서 선보였습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놓고 양사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것 같은데요. 샤오미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 풀어놓은 생태계 교란종, 포코폰 F1... 포코폰 F1은 가장 저렴한 모델이 20,999루피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사양은 인상적입니다. 노치가 있는 18.7:9 화면비의 6.18인치 풀 HD+(1080 x 2246, ..
N* Tech/Device
2018. 8. 2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