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그들만의 월드컵!!
국내 포털은 2002년 이상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는 상태더군요. 사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열기가 예상을 뛰어넘었고 마케팅 효과도 엄청났으니 2006년 독일 월드컵 호재를 그냥 넘길리가 없었죠. 포털 메인과 월드컵 특별 섹션 등 온통 붉게 불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파들은 어떤 모습으로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야후(Yahoo!)는 많이 알려진 것 처럼 FIFA의 공식 후원사이기에 독점적인 위치에서 월드컵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구축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구글(Google)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다른 포털들과는 다른 그들만의 행보를 펼쳐보이고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구글의 경우 구글은 역시나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월드컵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특기인 로고 바꿔치기..
N* Tech/IT Service
2006. 6. 11.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