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 빌딩으로 돌아오다...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
흡사 성화봉을 연상시키는 이 빌딩은 건축가 Chris Bosse와 LAVA(Tobias Wallisser of Laboratory for Visionary Architecture Asia Pacific)가 함께 두바이에 세우는 Michael Schumacher World Champion Tower다. 59층으로 지어지게 되는 이 빌딩은 F1의 전설적인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와 공동작업으로 진행되며 타워 7 시리즈라는 연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지는 것이며 시리즈의 시작이 되는 건물이라고 한다. 건물을 디자인한 Chris Bosse는 베이징 올림픽의 수영장이었던 워터큐브와 독일의 Mercedes-Benz 박물관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눈송이의 기하학적인 무늬가 주는 질서와 F1 경주용 자동차가 추구..
N* Culture/Design
2008. 10. 9.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