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 화웨이, 스마트폰 그다음을 준비 중...?! 메이트북 X 프로와 미디어패드 M5를 선보이다...
화웨이(Huawei), 국내에서 전개한 스마트폰 사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우리나라에선 어느새 통신장비 업체로의 이미지가 더 강해지고 있는데 실제로도 5G를 구현하기 위한 통신장비 쪽에서 화웨이의 입지는 대단하죠. 중국 정부와 관련되어 보안 문제가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 메이트 10 프로 외에 메이트북 X 프로, 미디어패드 M5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선보이다... 이번 MWC 2018에서도 화웨이는 5G 통신 솔루션과 함께 자사의 하드웨어를 함께 전시했었습니다. 아니 엄밀히는 부스를 나눠 기업이나 미디어 대상으로 통신장비 쪽을 더 비중 있게 다루고 일반 관객을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던데 제가 둘러본 곳은 후자였습니다. 스마트폰은 메이트 10 프로와 포..
N* Tech/Device
2018. 3. 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