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리뷰] 역시 최고의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와 만난 지 벌써 한달쯤 되어 가네요. 처음 주변 사람들에게 갤럭시 노트를 보여줬을 땐 너무 크지 않냐는 질투 어린 이야기들도 흘러나왔지만 정작 저는 S펜과 친해지려고 이것저것 긁적여보고 만져보느라 바빴죠. 그렇게 한달의 시간이 흘렀고 갤럭시 노트와 적당히 친해진 것 같은데요~^^ 아직 손글씨는 어렵답니다... 학교를 떠나고 필기구를 손에서 놓으면서 어느새 제 최우선 입력 도구는 볼펜이나 연필이 아닌 키보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핑계라도 대야할 만큼 쓰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지만 S펜으로 뭔가 작품을 만드는 건 어렵네요. 하지만 가끔 끄집어 내서 주변에 보여주면 여전히 훌륭한 호응이 일어나는데요. 며칠전 팀원들과 점심 식사 후에 저의 악필을 보여주니 도전 의식이 발동한 저희 팀원분이 그리신..
N* Tech/Device
2012. 1. 13.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