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에게 맞춰 진화한다는 LG전자 가전의 새로운 비전, UP 가전
노트북이 대세가 된 시대에도 데스크탑을 굳건히 선호하고 지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매하고 나면 성능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인 노트북과 달리 데스크탑은 부품을 교체하는 식으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도 그런 지지의 이유 중 하나인데요. 이렇게 제한적으로 나마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도중에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던 PC의 장점이 가전에 녹아들 수 있을까요? LG전자가 발표한 새 비전 UP 가전에서는 가능할 것도 같은데... 가전 경쟁에 LG전자가 꺼내든 진화해가는 가전 비전, LG UP 가전 그들이 선포한 새 비전 UP 가전은 사용하면 할수록 사용자의 취향에 더 맞춰 진화하고 새로운 기능과 사용성을 제공하는 진화형 가전의 개념으로 '당신에게 맞춰 계속 더 좋아지는 가전'이란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N* Tech/Device
2022. 1. 2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