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켓 포토 스냅 리뷰] 뽑을 수만 있었던 포토 프린터가 이제는 찍는다... LG 포포의 귀여운 역발상...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언제든 뽑고 싶은 이들을 위해 LG전자가 선보여왔던 소형의 포토 프린터, 포켓 포토. 잉크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전용 인화지 만으로 간편하게 사진을 뽑을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팬층을 늘려왔고 그동안 시리즈를 이어오며 조금씩 개선되어 왔는데요. 스마트폰 사진을 뽑아주던 포토 프린터가 즉석카메라로 변신하다... LG 포켓 포토 스냅... LG 포켓 포토 스냅(PC389P)이란 이름을 달고 나온 이번 모델은 기존과는 또 다른 지향점으로 혁신적인 변신을 꾀한 모델이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뽑아주기만 했던 녀석이 이제는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진화했거든요. 흡사 폴라로이드의 즉석카메라마냥 찍고 바로 출력해 한 장의 깜찍한 사진으로 만들어주기까지가 순식간~ 블루와 핑크가 ..
N* Tech/Device
2018. 6. 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