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마트해지는 우리 집, 또 하나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갈... 삼성전자 스마트 홈 vs LG전자 홈챗...
CES가 영상기기에 포커싱되어 있다는 얘기는 몇 번 했던 것 같은데요. 트렌드가 바뀌고 전자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영상 못잖게 사는 공간, 활동하는 영역에까지 관심이 갈만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는 공간을 좀 더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가 묻어나는 제품들도 그래서 많이 소개되고 있고요. 이번 CES 2014에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런 미래의 집, 스마트홈에 대한 고민을 함께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스마트폰 하나 바꾸는 것과는 다른 스케일이니 만큼 집이 바뀌려면 시간이 제법 걸리겠지만 그 변화의 끝은 꽤 새롭지 않을까 싶네요. 미래의 우리집을 위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홈 솔루션... 우선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홈(Smart Home)은 집안의 가전기기들이 IT기술과 만나..
N* Tech/Device
2014. 1. 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