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Cat.6 리뷰] G3 Cat.6와 함께 유유자적 거닐었던 여름과 가을 어디 쯤의 선유도공원 여행...
들로 산으로 훌쩍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물론 꼭 멀리 떠날 필요는 없죠. 버스에 몸을 싣고 가까운 선유도공원만 가도 여름에서 가을로 빠르게 넘어가는 이즈음의 풍광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지난 주에 1년에 한번씩 하는 건강 검진을 갔다가(응?) 버스에 몸을 싣고 선유도공원에 가봤습니다. 언젠가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별 생각없이 실행에 옮겨버렸달까요? 가볍게 손에 쥔 G3 Cat.6와 함께여서 주로 사진 촬영은 이 녀석이 담당했습죠. 이 녀석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이미 잘 들 아시겠지만, 광량만 풍부하다면 스냅 사진은 그냥 맡겨도 될 정도로 괜찮네요. 문제는 이날은 광량이 지나치게 풍부해서 조금 힘들었지만요.ㅎㅎ LG G3 Cat.6와 함께 한 선유도공원 여행... 스냅사진은 네게 맡길..
N* Tech/Device
2014. 10. 2.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