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플러스 스튜디오 리뷰] 귀와 몸으로 느끼는 홈시어터 블루투스 헤드셋을 추구했다는 LG HBS-W120...
음악을 듣는 방법은 꾸준히 변해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방법도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듣다가 무선 기술의 발전과 함께 무선 이어셋이나 헤드셋으로 듣게 됐는데요. 무선으로 들으신다면 대부분이 블루투스를 통해서 일거고 또 꽤 많은 분들이 LG전자의 톤플러스를 쓰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큰 인기를 끌어온 게 LG전자의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인데요. 넥밴드 타입으로 편리한 사용성과 제법 오래가는 배터리, 또 괜찮은 음질이라는 조합이 지금의 톤플러스의 이미지를 만들었고 꽤 많은 분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어깨에 얹는 홈시어터를 꿈꾸다... 4개의 외장 스피커와 DTS 튜닝을 더한 블루투스 헤드셋... 그런 톤플러스가 톤플러스 스튜디오 HBS-W120을 통해 흥미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N* Tech/Device
2017. 3. 1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