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향해가며 톤 프리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들고 나온 LG전자. 그들이 막 시장에 내놓은 따끈따끈한 코드리스 이어폰인 LG 톤 프리(LG TONE Free) HBS-TFN6를 출퇴근 길에 써보고 있는데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를 환승해 오가는 길, 편도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까지도 걸리는 긴 시간 동안 제 귀에 편안히 안착해서 심심찮은 출퇴근 길을 만들어주고 있죠. 만족스러운 사운드와 편의성~ 꽤 잘 나왔다... LG 톤 프리 HBS-TFN6... 단도직입적으로 평가로 들어가 보면 전반적인 LG 톤 프리 HBS-TFN6는 꽤 만족도가 높은 잘 나온 녀석이라고 말하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톤 프리 본체 크기가 크지 않아서 장시간 사용 시에도 귀가 아프지 않았고, 귀에 밀착도..

N* Tech/Device 2020. 7. 22. 06:00

출퇴근할 때 늘 음악을 듣는 저지만, 하루하루 더 더워지는 요즘이다 보니 헤드폰 사용은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거치적 거리는 선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코드리스 혹은 완전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데요. 아마 저처럼 선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편하게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아직 선택을 못한 분들을 위해 새로운 제품을 하나 소개해 봅니다. 컴팩트하고 핏하게 귀에 착~ 매력적으로 변신한 LG 톤 프리의 첫 인상은... LG전자가 톤 프리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인 LG 톤 프리(LG TONE Free / HBS-TFN6)인데요. 선 없이 깔끔한 형태로 LG전자와 꾸준히 협업 중인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과 이번에도 손잡고 특유의 소리를 담았다고 하던데 일단..

N* Tech/Device 2020. 7. 10. 06:00

일상도 마찬가지지만, 우리가 콘텐츠를 즐길 때는 시각적인 정보에 더 민감한 게 사실입니다. 우리 몸이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의 90% 가까이가 시각이라고 할 정도니까요. 하지만, 청각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감각기관이라 우리는 많은 정보를 청각으로 받아들이고 또 감성적인 포인트에서 귀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출퇴근길 사람들로 빽빽한 대중교통 안에서 귀를 간질이는 음악을 들어보셨다면 음악으로 우리를 흔드는 음향 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 겁니다.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이번엔 어떤 모습일까 라디오키즈라는 닉네임처럼 음악 듣는 걸 좋아하다보니 저도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눈과 귀를 쫑긋하고 신작을 기다리곤 하는데요. LG전자가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한다는 기..

N* Tech/Device 2020. 5. 21.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