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B&O의 두번째 합작품... Serenata
삼성전자와 B&O가 함께 내놓았던 첫번째 휴대전화 Serene. 아날로그 컨셉의 특이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던 Serene를 잊는 새로운 녀석이 온다. B&O와 또 한번 손을 잡다... 이번에 두 업체가 함께 내놓은 제품은 F310이라는 모델명과 Serenata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하이엔드 지향(?)의 휴대전화다. 사진이 작긴 하지만 정사각형 형태의 디스플레이와 독특한 네비게이션 키는 흡사 최근 티져 CF로 노출 중인 UFO폰과 닮아 있는데... 이 모델은 지난 5월 미국의 FCC 사이트에 모습을 드러냈었다고 하는데 막상 FCC 사이트에서 찾아본 형태와 위의 사진의 느낌은 사뭇 달랐다. Serenata의 사양... F310 Serenata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을 통해 노출된 정보인지라 향후..
N* Tech/Device
2007. 8. 1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