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논쟁 야기할 디자인...?! LG전자 올인원 PC V300...
LG전자가 컴퓨텍스 2011을 맞아 자사의 첫번째 올인원 PC를 선보였네요. 올인원은 일반적인 데스크탑의 기능을 수행하지만 본체를 모니터와 일체화시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죠. 그간 HP 등이 꾸준히 올인원을 내놨지만 올인원은 국내 시장에서 그리 인기를 끄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성능을 중요시한다면 필요할때마다 업그레이드가 간편한 데스크탑을 선택하고 휴대성이나 공간 활용성이 중요하다면 노트북으로 선택하는 식이었으니까요. 3D와 멀티 터치로 날세우다... 허나 그럴때일수록 틈새를 공략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법. LG전자가 인텔과 제휴해 야심차게 올인원 PC V300을 선보인 건데요. 인텔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AMD 레이디언 HD 6650 그래픽 칩셋, 750GB 하드디스크, 블루레이 드라이드 등을 ..
N* Tech/Device
2011. 5. 3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