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 스텔란티스의 비전 품은 첫 전기차 콘셉트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전기차들 역시 많이 공개됐는데요. 지프, 시트로엥 등 다양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스텔란티스(Stellantis)도 자신들의 전기차 비전을 대중에게 알리는데 꽤 공을 드렸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건 스텔란티스 산하의 크라이슬러(Chrysler)가 공개한 에어플로우 콘셉트(Airflow Concept)라는 자동차인데요. 1934년에 그들이 선보였던 클래식카에서 외형이 아닌 이름을 따왔는데 그때도 지금도 크라이슬러에겐 최초라는 의미가 있어 이 이름을 따온 듯합니다.^^ 크라이슬러가 준비한 첫 완전 전기차 콘셉트 에어플로우 아무튼 디자인 자체는 최근에 등장하고 있는 SUV 전기차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라 아쉬웠지만, 크라이슬러가 처..
N* Tech/Science
2022. 2. 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