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계를 품다... Ulysse Nardin 'Chairman' hybrid smart phone
1846년부터 오랜 시간 시계를 만들어오던 스위스의 시계 메이커 Ulysse Nardin의 야심작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흡사 태엽 시계처럼 태엽을 감아 사용 에너지의 일부를 얻도록 한 독특한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Chairman을 내놓은 것. Ulysse Nardin측은 시계의 DNA를 품은 첫번째 럭셔리 스마트폰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로즈 골드를 비롯해 총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Chairman은 럭셔리한 디자인과 함께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 2.8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 - 보안을 위한 지문 인식 기능 내장 - 500만 화소 카메라 - Wi-Fi 지원 - 키네틱 로터 시스템 - 로즈 골드, 로즈 골드&블루, 로즈 골드&스틸, 스텔스 블랙, 스틸&블루 등 다섯 색상 주 전원은 아니..
N* Tech/Device
2009. 3. 31.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