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간담회] 인터파크가 준비한 맛난 e북 플랫폼... 비스킷(Biscuit)
지난 3월 26일. 인터파크 본사 회의실에서 일련의 블로거들과 인터파크가 막 세상에 내놓은 e북 플랫폼, 비스킷(Biscuit)과의 만남이 있었다. 왜 e북 리더가 아니라 플랫폼이냐고? 물론 인터파크가 비스킷을 단순한 e북 리더에 머물지 않도록 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e북 토탈 플랫폼을 구축한 인터파크 자, 다시 비스킷을 정의해보자면 비스킷은 인터파크가 서비스하는 e북 플랫폼의 통칭으로 인터파크는 이 플랫폼에서 쓸수 있는 e북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고 전용 e북 리더 비스킷으로 다운로드해서 읽게하는 토털 서비스를 일괄 제공한다. 출판사와 작가에게는 기존의 책을 e북으로 전환하도록 돕는 편집 솔루션을 제공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책을 인터파크를 통해 유통하는 것인데 epub을 기본 지원하는 이 편집 ..
N* Tech/Device
2010. 3. 3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