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에 기대어 발명가 Moller, 또 한번 하늘을 날 준비를 하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꿈은 이전부터 계속 있어왔던 것이지만 대게 그 꿈에 다가가려는 노력은 메이저 제조사가 아닌 개인 발명가의 몫이었다. 위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캐나다 출신의 발명가인 폴 몰러 박사의 원형 스카이카 M200G Valantor인데 Moller International이 개발한 모델이다. 하늘에서 시속 80km를 낼 수 있도록 제작된 이 자동차는 3m 정도 하늘을 날 수 있는 제품. 그런데 최근 Moller International이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스카이카는 우리가 잘 아는 브랜드의 자동차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Autovolantor라는 이름의 신형 스카이카가 모델로 한 건 위 사진 속의 Ferrari 모델인 Ferrari 599 GTB. 무려 200,000파운드(4..
N* Culture/Design
2008. 11. 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