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안드로이드의 만남...?! 무어스타운에 듀얼 운영체제 적용한 프로토타입, Aava
퀄컴 등이 점령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아톰 프로세서를 앞세워 진입을 준비 중인 인텔. 얼마전 선보였던 무어스타운 프로세서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컴퓨텍스를 통해 공개됐다. 아니 엄밀히는 이 모델도 지난 CES에서 선보였다고 하는데 당시만해도 LG-GW990으로 관심이 쏠렸고 얼마전 안타깝게도 개발 중단 소식에 전해져 실망하던 차에 왠지 새롭게 느껴진다. 무어스타운을 기반으로한 스마트폰을 선보인 건 아바 모바일(Aava Mobile)이며 오픈 모바일 디바이스를 표방하며 내놓은 프로토타입의 주요 사양은 대략 다음과 같다. - 특징 : 무어스타운 기반, 듀얼 운영체제 지원 - 통신환경 : GSM/EDGE 850/900/1800/1900, WCDMA 800/1900/2100 - 디스플레이 : 3.8인치(854 ..
N* Tech/Device
2010. 6. 4.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