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3부터 갤럭시 기어, 갤럭시 노트 10.1까지 삼성 언팩발 뉴 아이템...
지난 새벽 멀리 독일의 베를린에서는 삼성전자의 신상쇼(?) 삼성 언팩이 진행됐습니다. IFA라는 전시회를 열면서 또 삼성전자가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 던지는 새로운 시도들이 함께 공개됐는데요. 이미 많은 이들이 발표를 기대했던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기어, 갤럭시 노트 10.1 등이 그 주인공이었죠. 다이어리 느낌을 살린 갤럭시 노트 3... 메인인 갤럭시 노트 3부터 슬쩍 살펴보면... 사양은 예상과 크게 빗나가지 않습니다. 그만큼이나 믿을만한 소문들이 많았으니 당연한 얘기겠지만. 아무튼 5.7인치(1920 x 1080)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에 퀄컴의 2.3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00(혹은 삼성의 1.9GHz 엑시노스 옥타), 한결 넉넉해진 3GB의 램, 1,300만 화소 카메..
N* Tech/Device
2013. 9. 5.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