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이 되기엔 아직 멀겠지... 윈도우 8 기반의 파나소닉 4K 태블릿 프로토 타입...
새로운 제품이 쏟아지고 또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야 경쟁사 대비 우위에 서는 전시회다보니 이번 CES 2013에서도 유니크한 제품들이 적잖이 출시됐는데요. 대형 TV 메이커들이 총공세를 펼친 4K UHD는 비단 TV에서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UHD 시장 공략에 더 없이 열성적인 일본 제조사인 파나소닉이 선보인 태블릿 PC 한 모델이 눈길을 끈 이유도 바로 그 4K 초고해상도를 지원했기 때문인데요. 20인치에 아로새긴 4K UHD의 초고해상도... 파나소닉이 선보인 4K 태블릿(4K Tablet)의 프로토 타입 모델은 무려 20인치의 거대한 IPS 패널에 3840 x 2560(230ppi)의 시원스런 해상도를 담고 있습니다. 다만 화면 비율이 16:9나 16:10이 아닌 15:10으로 되어 있는데요.(-_-..
N* Tech/Device
2013. 1. 2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