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vs 월드폰 뷰의 HSDPA 브랜드 비교...
현재 Wibro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통신 서비스가 바로 HSDPA에 기반한 3.5세대 이동통신(WCDMA)이다. SKT가 먼저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 상태이며 KTF도 내달 상용화를 예정으로 막바지 개시 준비에 정신 없으리라 예상된다. HSDPA는 기존 2세대 이동통신에서 사용하기 어려웠던 화상통화나 고속 데이터 통신 등을 장점으로 하는 WCDMA의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를 획기적으로 올리는 기술로 이론상 초당 14.4Mbps를 지원하며 초기에는 1.8Mbps를 지원하며 향후 점진적으로 속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전보다 빨라지는 다운로드 속도를 이용해 다양한 무선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은 SKT와 KTF의 3.5세대 서비스를 위해 준비한 브랜드에 대한 이..
N* Tech/IT Service
2006. 6. 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