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PC... 그 다음은 Free Music Project...!
개도국과 후진국 어린이들에게 1인 1PC를 갖게 하자는 OLPC(One Laptop Per Child) 사업. 우리에겐 '100달러 노트북'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 목적과 보급하려는 하드웨어의 가격 탓에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였었다. 현재도 진행 중인 이 사업을 이끄는 OLPC팀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얼마전부터 진행하고 있어 소개해본다. OLPC팀이 새로이 선보인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FreeBGM과 유사한 컨셉트의 'Free Music Project'다. 이름에서도 그 방향성이 읽혀지는 이 프로젝트는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곡들을 공유하는 사이트다. 이들은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곡들... 이를테면 직접 만든 곡 등을 업로드 해주길 바라고 있다. 누구나 음악을 즐기는 것은 좋아하지만 저작..
N* Tech/IT Service
2007. 3. 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