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DTYPE님 주최 점심 번개 참석 후기...
오늘 회사 근처에서 짧은 번개가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의 핵심은 함께 점심먹기였고 곁들여 이것저것 얘기들을 나눴지요. THIRDTYPE님과 혜민아빠님이 주최한 행사로... 해피씨커님, 학주니님, 작은인장님. 그리고 저까지... 모두 6명이 조촐한 점심을 가졌죠. 점심 시간이라는 명확한 타임 리미트가 있었기에... 커피와 베이글로 짧은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눴음에도 여러가지로 아쉬웠네요. 카메라를 챙겨가지 않아서 사진도 찍은게 없고...-_-;; (관련 사진은 혜민아빠님이나 THIRDTYPE님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저 즐거운 점심이었다는 추억만 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주로 오고간 대화는 블로거들이 모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는 Google AdSense와 Daum 블로그, 카페 개편 이야..
N* Tech/IT Service
2007. 5. 29.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