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띄워 올린 스페이스 허브, 카이스트와 함께 우주연구센터를 만들고 민간 우주 개발 시대를 준비하다...
우주가 미지의 영역이던 시대는 이제 슬슬 종영을 고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주 밖으로 나가는 건 쉽지 않지만, 하늘 높이 우주엔 인공위성들이 떠있고 달과 화성을 향한 탐험과 개발 사업이 속속 구체화되면서 우주가 점점 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아직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러시아 같이 우주 개발 선진국과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뒤지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역시 발 빠르게 우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화의 항공우주 기술과 카이스트가 만나 우주연구센터를 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산 기업으로 항공우주산업에 공을 드리고 있는 한화 그룹이 또 한 번 의미있는 행보에 나섰더군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의 힘을 합쳐 스페이스 허브(Space ..
N* Kidz/Etc.
2021. 5. 24.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