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행] 바운스 트램펄린 파크... 아이가 잠을 안 잔다고요?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의 꿀잠 유도기...
아이들이 혹시 밤에 잠을 잘 자지 않아서 걱정이신가요? 집에서든 여행지에서든 몸을 쓰게 만들면 지칠 줄 모르고 에너지를 뿜어내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도 숙면의 세상으로 인도할 수 있는데요. 이제 대화가 어느 정도 통하는 나이라서 조카들에겐 10시부터 12시 사이에 잠들어 있어야 성장 호르몬이 나와 키가 큰다고 회유해 잠을 재우는 편이지만, 이번 거제 여행에선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인도어풀에서 몸이 노곤 노곤해질 때까지 물놀이를 즐긴 덕분에 꿀잠을 잤고 또 다른 하루는 지금 소개하려는 바운스 트램펄린 파크(VAUNCE Trampoline Park)에서 뛰어놀다가 또 꿀잠을 잤거든요~ㅎ [거제 여행] 부모에겐 휴식을 아이들에겐 꿀잠을... 통영, 거제 여행의 핫스팟,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N* Life/Travel
2018. 11. 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