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가 남기는 발자국을 지우고 싶은 한화그룹의 새 광고, 환경을 지킬 탄소지우개가 되고 싶으시다면~
우리는 현재에 발을 딛고 한 발 한 발 나아가면서 미래를 그리곤 합니다. 어린 시절엔 그 미래를 마냥 푸르고 아름답게 꿈꿨지만, 살아보니 마냥 푸르진 않더라고요. 심지어 지구온난화에서 비롯된 기후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미래는 잿빛으로 물들어 가는 것 같은데요. 돌아보면 그렇게 미래를 잿빛으로 만들고 있는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들이었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기술을 이끌고 있는 한화그룹의 새 광고... 어린 시절 생각했던 푸른 미래를 만들기 위한 방법들은 참 쉬운 것 같았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어찌 보면 그렇게 쉽고 편리한 것만 찾았던 우리의 자세가 문제였던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삶의 궤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아니 우리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서요. 유례없는 기상 이변과..
N* Kidz/Etc.
2020. 9. 2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