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도 PlayTalk도 못써본 나...
지난 한 주 올블로그를 비롯한 블로고스피어는 막 알려지기 시작한 'Me2day'와 'PlayTalk'로 술렁였다. 매일 같이 Me2day 초대를 청하는 포스트와 PlayTalk가 재밌다는 포스트가 넘쳐났다. 주변의 블로거 지인들도 Me2day를 개설했다거나 초대하겠다는 포스트를 속속 올렸고 PlayTalk가 재밌어서 중독될 정도라는 이야기가 시시때때로 올라왔던 것. 한 주만에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트렌드'가 되어 버린 이 두 서비스. 그런데 난 두 서비스 모두 아직 써보지 못했다. 막 이야기가 쏟아지던 시점에 초대받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PlayTalk 정도는 써볼 수도 있었을 텐데 지난 주도 바빴다는 핑계로 제대로 살펴보질 못한 것. 그렇다고 다른 블로거들의 시선을 다 살피지도 못했다. 그저..
N* Tech/IT Service
2007. 3. 18.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