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이 대세, HP가 선보인 신상 울트라북... HP 폴리오 13...
인텔이 울트라북의 개념을 주창한 이후 속속 울트라북 시장에 진출하는 업체가 늘고 있습니다. 더 얇고 더 빠르며 더 저렴한 노트북으로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한 태블릿 PC와 맞서며 기존의 PC 시장을 지키겠다는 인텔의 의지가 엿보이는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거죠. HP가 만드는 울트라북은... 주로 대만의 제조사들이 울트라북을 선보여 왔는데 메이저 업체의 참전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하려는 HP도 그 중 한 업체인데요. 얼마전 폴리오 13(Folio 13)이라는 새로운 울트라북을 선보였습니다. 그 이름처럼 13.3인치(1366 x 768) 디스플레이에 인텔의 코어 i5-2467M 프로세서, 4GB의 메모리, 128GB mSATA SSD와 6셀 배터리 등으로 무장하고 있고 배터리 사용 ..
N* Tech/Device
2011. 12. 1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