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봤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4 CBT... 미려한 그래픽에 게임성도 무난, 좀 더 해보고 싶네요...
지난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었던 것처럼 액토즈가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인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XIV의 CBT에는 똑떨어졌지만... 나흘 간의 CBT 기간 중 주어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CBT를 통해 주말 사이 짧게나마 파이널 판타지 XIV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파이널 판타지 14의 오픈을 맞아 들어본 XIV: ARR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익숙하면서 새롭다... 파이널 판타지의 세계관으로 떠나는 MMORPG라니... 역시 흥미롭구나... 짧게 정리하면 2013년산 게임이지만, 일본풍 MMORPG이자 전세계에서 유료 서비스되는 온라인 게임 중 WOW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는 파이널 판타지 XIV는 만듦새가 좋더군요. 미려한 그래픽과 매력적인 사운드는 물론 파이널 판타지의 세계관을 녹인 캐릭..
N* Culture/Game
2015. 6. 1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