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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11월 11일을 기해 발표된 '태터툴즈 1.1 : Friends'가 블로그스피어를 달구고 있다. 수많은 블로거들이 빠르게 자신의 블로그를 태터툴즈 1.1로 업데이트하고 있고 새로운 기능과 스킨 적용에 관한 포스트를 올리고 있다. 물론 나도 그 행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어 이 포스트를 올리고 있긴 하지만...ㅜ_ㅜ 살펴보자. 태터툴즈 1.1 : Friends 일단 나도 태터툴즈로 갈아타보긴 했다. 지금은 봉인(-_-?)중인 radiokidz.korserve.net을 통해서... 기존의 태터툴즈 1.0.6.1에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는데 업데이트는 아주 간단했다. 태터툴즈 공식 웹사이트의 안내대로 이전 데이터를 백업한 후 설치되어 있던 모든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한 후 태터툴즈 1.1 파일을 덮어씌웠을 뿐이다..
요즘 주변에서 압박이 심하다. 무슨 압박이냐고...-_- 바로 티스토리 초대장 말이다. 평소엔 블로그에 관심도 없는 것으로 보이던 지인 몇이 어떻게 알았는지 콕 찝어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요구하고 있다. 뭐 요구한다고 해도 현재 여분의 초대장이 없는 상황이니 맘대로 초대할 수도 없고 티스토리 측에서 초대장이 배포되기만 기다리고 있지만... 이래저래 답답한 상황. -_- 글쎄. 위 사진의 문구처럼 티스토리... MUST HAVE ___가 되어가고 있나보다. 그보다 새로운 초대장은 언제나 또 추가되려나~~~
티스토리 초대장이 추가된 건 제법 됐지만 뒤늦게 초대장 배포합니다. 지인에게 1장은 이미 보낸 상태라서 총 4분만 초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를 궁금해하시고 이용해보시려는 분들은 여전히 많으신 것 같은데... 실제 초대장이 보내져도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제가 초대했었던 7명 중 실제 블로그를 운영 중인 분은 3분 뿐이네요. 1분은 딱 포스트 1개 올리시고 멈춰 계시고 나머지 분들도 개설만 한채 뭘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배포한 초대장이 사장되는 건 원치않지만 어쩌겠습니까..ㅠ_ㅠ 받으서 사용하시는 분의 의지 문제인걸요. 그런 의미에서 앞서 초대받으시고 잘 사용하고 계시는 Bula님, 티에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위에도 밝혔듯이 오늘 오후 5시 경까지 지원받습니다..
포털 블로그들을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능이 있다. 바로 '다녀간 블로거'를 표시하는 기능. 최근 내 블로그에 방문했던 블로거들을 알려주고 해당 블로그의 링크까지 제공하는 뭐 어쩌면 그저 그런 기능일 수도 있지만... 궁금증을 해결해다오.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블로거들은 누굴까라는 궁금증을 가질 것이다. 방문자가 댓글 등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사라진다면 그나마 누가 왔다갔는지 파악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만 그냥 조용히 글만 읽고 나가시는 분들까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기존의 설치형 블로그들... 포털 블로그의 경우 로그인 기반의 서비스이기에 방문자가 로그인 중이었다면 블로그에도 방문기록을 남기게 되고 그 내역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이 위와 같은 '다녀간 블로거..
^^ 어제 Tistory 초대장이 5장 추가되었네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Tistory에 글을 올리고 있는 사용자들에게만 초대장이 추가되었습니다. 얼마전에는 Tistory 활동 부진으로 초대장을 받지 못했었지만 Tistory로 계정을 옮긴 직후 이렇게 초대장이 쥐어졌군요. 일단 5장 모두 뿌릴 예정입니다.... 만... 제 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을 위주로 나누어 드릴 예정입니다. 그간 종종 들러서 댓글이나 안부를 물어주신 분들 중 Tistory 초대장이 필요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곰곰히 생각해본 후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너무 고르고 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댓글에 남겨주실 내용은 초대장을 받으실 이메일과 .tistory.com 앞에 들어갈 서브 도메인입니다. 서브 도메인이 이미 사용중일 ..
우선..-_- 엄밀히 말하면 이 순위의 정확성은... 글쎄... 최소한 국내에서는 높다고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기준은... Alexa 통계 왜냐하면 지금 정리하려는 순위는 국내의 랭킹 서비스가 아닌 아마존닷컴 소유인 북미의 랭킹 서비스... Alexa.com의 통계이기 때문이다. Alexa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오래전부터 이러한 트래픽 랭킹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Alexa의 트래픽 랭킹은 기본적으로 Alexa 툴바를 설치한 사용자의 접속 통계 등을 기준으로 계산된 값이다. 물론 이 외에 다른 요소가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툴바 사용자 기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Alexa의 입김이 약한 국내에서는 그 통계의 정확성을 논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랭키닷컴이나 Hot100 등의 국내 업..
현재 이 포스트를 올리고 있는 곳. 바로 태터툴즈와 Daum이 함께 제공하는 블로그 'Tistory'다. 기존의 설치형 블로그였던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가입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웬만한 블로거라면 다 알만한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이가 내 주변에도 있었던 모양이다.(블로그 저변 확대는 아직 요원한가.) Tistory는 티셔츠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구...! 평소에는 잘 말도 안걸던 녀석이 말을 걸어왔을때부터 당황할 것을 예상했어야 하는데... 함께 군생활을 했고 전역한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끔 연락을 하고 지내는 이 녀석. 모 회사 전산실에서 근무하기에 그래도 Tistory 정도는 알고 있을 줄 알았건만 전혀 몰랐던 모양이다. 아니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보니 블로그 자체에 대한 관심이 없는 듯... ..
태터툴즈가 Daum과 함께 Tistory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약속했던 것이 몇가지 있었다. 우선은 무제한 트래픽과 무제한 용량과 도메인 부분... 그리고 Daum의 동영상 기능이 그것이다. Tistory... 동영상 업로드를 시작하다! 타 포털이나 동영상 전문 사이트의 플레이어보다 감각적인 UI. 그리고 100MB의 용량, 거기에 왠만한 종류의 파일은 다 지원되는 폭넓은 파일 지원(wmv, avi, mov, mpg, mpeg, asf, flv 등)으로 그간 개인적인 용도로 동영상을 올릴때 주로 사용했었는데 Tistory안으로 쏙~하고 들어와주니 흐뭇하다. 그간은 Daum의 블로그에 영상만 올려놓고 외부 링크를 통해 블로그에 걸었었다. -_-; 동영상 업로드용 버튼이 추가되었다. 정확히 이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