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욕먹고 퇴출된...-_- 파란의 서비스
누리꾼의 비난속에 문 닫는 파란의 nimiral 서비스 결국 서비스를 내리는 군요. 사실 전 언제부터 이런 서비스가 시작된 건지는 몰랐답니다. 우연히 블로그를 둘러보다가 이런 서비스가 시작됐단 걸 알게됐죠. [히루님의 블로그 - Paran.com 끝은 어디 인가?] [Firm님의 블로그 - 파란닷컴 욕 즐겨찾기] 살짝 둘러보곤 왜 이런 무리한 수를 뒀는지 궁금해지더군요. 파란의 기획자의 머릿속에 담긴 생각도 궁금해지구요. 마치 악수를 두면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타블로이드 잡지 같은 느낌도 들었고 여론의 어두운 흐름에나 관심이 있는 황색언론 같기도 했구요. 어쨋든 그 파란의 서비스가 -_- 결국 누리꾼들의 비난속에 사라졌더군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포털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는..
N* Tech/IT Service
2006. 1. 6.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