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통계 (177)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제 블로그가 50,000번째 방문자를 맞았습니다. 2006년 3월 5일 오전 3시 20분경 방문자가 50,000을 넘었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스크린샷은 50,001번째 방문자가 찍혔네요. 50,001번째.. 누구셨으려나~~ 최근 일일 평균 방문자가 좀 늘어서 생각보다 빨리 40,000에서 50,000이 되었습니다. 대략 하루에 1,000 카운트 정도를 찍었던 것 같습니다. 휴~ 하루하루 카운트로 댓글로 찾아오시는 분이 늘고 있다는 걸 느낄때가 정말 기분이 좋군요. 통계를 조금 더 살펴볼까요. 역시 매달 방문자 증가세가 눈에 보이네요..^^; 즐거워라. 그리고 리퍼러 순위를 보면 상위 20위권 안에 랭크된 개인 블로거의 블로그가 눈에 들어옵니다. 6위 SexyDino님의 블로그..
대단히 유치한 제목이죠..-_- 뭐랄까 신문 기사의 느낌이 물씬 나지 않나요? 2006년 2월 23일 오후 3시 34분 경을 기해 방문자가 40,000을 넘었네요. 아.. 이 매번 방문자 10,000씩 늘어난 것을 꼬박 꼬박 포스팅하게되는군요. 나름 증거샷~ -_-;;; 이거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_ㅠ 모두 방문자 여러분의 덕입니다.'라고 하지만 실상 방문자가 많아진다고 뭔가 대단히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말이죠. 언제나 저는 혼자 주절거리고 댓글이 달리는 것도 조금씩 늘고는 있지만..@@ 가히 폭발적인 수준도 아니구요. 다만 그래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기분이 좋죠.. 헤헤.. 월별 통계가 말해주듯.. 첫달 3,350.. 둘째달 9,575.. 셋째달 15,057.. 그리고 이번달은 ..
짬을 내어 정리를 해보았답니다. 뭘 정리했냐구요. 제 블로그의 리퍼러 순위를 참고해서 각 검색엔진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들어왔는지를 통계를 내 보았답니다. 통계는..-_- 태터가 내준거지요. 전 정리만 한거구... 각 검색엔진 별 접속 카운트 수 (2006/02/18 18:00:00 기준) 몇몇 재미난 사실이 발견되네요. 1. 의외로 네이버 등의 순위가 굉장히 낮은 위치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검색의 결과로 제 블로그에 유입된 건수가 고작 3건..-_-;; 그외에 네이트도 고작 1건 정도의 결과만 보이고 있습니다. 2. RSS 검색이나 블로그 검색면에서 배려가 있는 검색 사이트가 더 많은 분들을 끌어온 것 같습니다. 다음과 엠파스가 그런 점에서 순위권에 놓여있는 것 같네요. 일반적인 검색 사이트..
감격(?)의 3000 Hit..!! 아이 좋아~ (텔레토비 느낌) 거의 매달 10,000씩 숫자를 더해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다지 쓸만한 글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는 부끄러움 보다는 마냥 좋은 걸로 보아 역시나 아직 어리기만 한가 봅니다. 달리고 또 달리면 좋은 날이 오겠죠..^^; 저도 계속 노력해야 겠네요. 50만, 100만 히트까지... 아.. 그리고 이번엔 기어이 30,000이라는 숫자가 나온 순간 캡쳐를 해 냈답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세계 185 개국의 IQ라는군요. 웹서핑중 각 나라별 IQ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게 이런 글들이 출처가 모호한 경우가 많아 왠일인지 뒤져보고 싶어졌습니다.-_-;; 그래서 열심히 뒤져보니 백리향님의 블로그에서 대략적인 기사를 확인할 수 있었죠. 그래서 원본의 링크까지 따라가봤습니다. 이곳이 원본이 실린 곳입니다. 북아일랜드 얼스터 대학의 리처드 린 교수와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타투 반하넨 교수의 공동 발표였더군요. 잘 살펴보시면 뭔가 재미난 것이 있답니다. 표는 제가 리처드 린 교수의 홈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Excel로 작업한 것입니다. 표가 길어지는 바람에 포스팅의 길이가 쓸데없이 길어질것 같긴 하지만 직접 작업한 제 수고를 생각해서라도 용서 부탁드립니다.(ㅠ_ㅠ 힘들었어요.) 이미 몇해전의 내..
올 한해의 제 블로깅의 써머리입니다. 하~~ 돌아보면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이었답니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던건 ZOG로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운명처럼(?) 태터툴즈를 만나고 지금의 블로그가 만들어졌네요. 올 한해를 돌아보며 쎄미님의 스태티커를 이용해서 간단한 통계를 확인해봤습니다..^^ 월별통계를 보니... 무자비하게 직접 ZOG에서 옮겨온 덕에 5월 글이 넘쳐나는군요.(ZOG에서 테터로 전환해주는 툴을 몰라 일일이 옮겼거든요.) 그러다 본격적으로 글이 줄어갑니다. 한달에 4건, 5건씩 올라갔었던 시절. 일을 그만두면서 다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군요. 카테고리별 통계를 보니.. 영화에 많이 편중되었네요. 뭐 이미 ZOG시절부터 영화보고 끌적인 것들이 많아서요. 답글수는 평균은 무척 적지만 많이 달린..
^^ 1만 히트 기념 샷입니다. 그다지 특별한 것도 대단한 내용도 없는 내 블로그도 어찌어찌 10,000 Hit's를 달성하게 됐다. 뭔가 세련되게 특화된 컨텐츠도 지나가던 블로거를 유인할 유려한 글솜씨도 없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건지.^^ 아니면 정말 부족한 글이나마 보러 와주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았던 건지... ^^;; 사실 10,000 Hit를 달성하는 그 순간 캡쳐를 해두고 싶었는데 그건 놓쳤다. 뭐 아쉬운대로 1만 73번째를 기준으로 찍고 말았다. 11월 2일 기존의 ZOG기반에서 테터툴즈 기반으로 블로그를 옮긴 이후 어느덧 두어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사이 여러분들이 방문해주셔서..ㅡㅜ 오늘날의 이 기쁨이... 다시 2달이 가는 새 2만 히트가 된다는 보장은 전혀 없지만 어쨋든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