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플러스 프리 리뷰] 코드프리라는 변신을 톤 플러스의 전통 안에 담아내다, LG전자 HBS-F110...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다 보면 많은 이들이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블루투스 헤드셋의 상당수가 LG전자의 간판 제품인 톤 플러스라는 것도 알게 되죠. 전 세계에서 2천 만대 이상 팔렸다는 이 블루투스 헤드셋의 인기는 다양하게 확장되어 가는 라인업에서도 알 수 있는데요. 스포츠형 모델부터 외부 스피커를 강조한 모델, 저음을 조절할 수 있는 모델 등 지금도 변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넥밴드와 이어 버드의 분리~ 코드프리로 돌아온 LG전자 톤플러스 프리 HBS-F110... 최신 모델인 톤 플러스 프리(HBS-F110)에선 드디어 코드프리(Code-Free)에까지 도전했더군요. 넥밴드에서 이어지는 이어폰 형태의 기존 구성에서 이어폰부와 넥밴드 쪽의 물리적인 연결선을 없..
N* Tech/Device
2017. 5. 2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