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틱 키보드 커버로 콘텐츠 생산까지 고려한... 아코스의 태블릿 PC 101 XS...
태블릿 PC 불모지라는 국내에서도 태블릿 PC 사용이 꾸준히 늘어나고는 있습니다만 주 용도는 여전히 콘텐츠 소비인데요. 처음부터 콘텐츠의 생산보다는 소비에 최적화된 태블릿 PC였지만 소비 만으로 노트북 등 전통의 강자와 싸우기는 쉽지 않겠죠. 키보드 독이었다가 디스플레이 커버였다가... 최근엔 본격 포스트 PC 시대를 맞아 노트북 등과 맞서기 위한 태블릿 PC의 변신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사진 속 태블릿 PC인 프랑스 메이커 아코스(Archos)의 Archos 101 XS란 모델도 그런 모델 중 하나입니다. 이 녀석이 눈에 확 들어오는 건 처음부터 문서 작성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한 키보드 독을 탑재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11월쯤 시장에 출시될 녀석은 OMAP 4470 프로세서와 16GB의 저장장치, 블..
N* Tech/Device
2012. 8. 3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