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크루즈 오리진... 최대 6명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실어 나를 카쉐어링용 무인 자율주행 전기차 콘셉트...
그리 멀지 않은 미래 도로 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 자율주행 자동차가 될 거라는 게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모습이죠. 그런 예상에 대해 누군가는 운전의 귀찮음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또 다른 누군가는 운전의 즐거움을 뺏길지 모른다는 우려를 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일단 저는 전자라서 빨리 도로 위의 풍경이 달라졌으면 하고 기다리는 쪽이죠. 다가올 무인 자율주행 시대 카쉐어링을 위한 전기차, 크루즈 오리진... 그런 자율주행에 현재도 조금씩 일상화되고 있는 카쉐어링이 접목된다면 도로 위의 풍경은 물론 우리의 삶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요? 소유하는 차가 아니라 필요할 때 호출해 나누는 자동차 서비스로. GM 산하의 크루즈(Cruise)가 준비하고 있다는 오리즌(Origin)도 그런 카쉐어링을 위한 무인 자..
N* Tech/Science
2020. 2. 7. 22:00